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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주민,
기관이 함께한 성공 방정식”
안동시 지역경제과 신재생에너지팀 남우정 팀장 임하댐 수상태양광사업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입니다. 추가 설치 가능 여부를 묻는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주민 반응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수용성인데, 이 사업은 주민과 안동시, 기관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추진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발전사업을 발굴하고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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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에서 참여로,
주민이 직접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중평1리장·임하댐 수상태양광 주민협의체 권순철 위원장 사업 초기에는 반대도 많이 했습니다. 주변 경관을 해치진 않을까. 수상 생태계나 어업 생계에 영향을 줄 수 있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았죠. 그런데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여러 기관과 안동시, 주민들이 수십 차례 함께 토론하고 의논하고 협상하면서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지금은 발전 수익이 지역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이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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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기반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델로”
한국수자원공사 에너지사업처 최동훈 과장 2025년 기준 임하댐 수상태양광 발전 실적이 목표를 초과 달성하면서, 주민들께 약속드린 수익 배분도 안정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최초의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모델로, 안동시와 지역주민이 사업의 파트너로 직접 참여해 긍정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사업 표준이죠. 다른 지역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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