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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나만의 무대로 블루투스 스피커풍경 감상도 잠시, 정적을 깰 땐 음악만 한 게 없다.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면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를 트는 순간, 평범한 공원도 나만의 작은 공연장이 된다. 만약 조용한 힐링이 필요하다면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챙겨 감성적인 ‘무소음 피크닉’을 즐겨보는 것도 훌륭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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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의 든든한 기초 돗자리
잔디밭 위에 돗자리를 쫘르륵 펼치는 순간, 그곳이 바로 나만의 피크닉 공간이 된다. 돗자리를 고를 때는 바닥의 찝찝한 습기를 차단해 주는 방수 매트나 오래 앉아도 편안한 쿠션 매트를 추천한다. 만약 짐 챙기기가 번거롭다면 ‘피크닉 세트 대여소’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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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방 부럽지 않은 안락함 캠핑 의자바닥에만 앉아 있어 엉덩이가 배긴다면 캠핑 의자로 편안함을 더해보자. 푹신한 등받이에 몸을 기대고 물멍, 풀멍, 산멍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요즘은 컵홀더가 달린 편리한 의자부터 깃털처럼 가벼운 초경량 의자까지 선택지도 다양하다. 특히 경량 의자는 접으면 작아지고, 무게도 가벼워 어디든 들고 다니기 편해 피크닉이나 야외 나들이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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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짐꾼 요정 웨건
피크닉 갈 때 가장 먼저 고민되는 건 짐이다. 도시락, 음료, 돗자리, 간식까지 챙기다 보면 양손이 금세 무거워진다. 이럴 때 필요한 아이템이 바로 웨건이다. 넉넉한 수납공간 덕분에 피크닉 짐을 한 번에 실어 나르기 좋다. 접이식 구조라 이동과 보관도 간편하다. 평평한 상판을 덮으면 근사한 간이 테이블로도 변신하는 실용성 갑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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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을 철통 보관 보냉백피크닉의 꽃은 맛있는 음식! 샌드위치와 과일의 신선도를 지키려면 보냉백은 필수다. 내부 단열 소재 덕분에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여기서 꿀팁 하나. 어두운색보다는 햇빛을 덜 흡수하는 밝은색 보냉백을 골라야 내용물을 훨씬 더 오래 시원하게 지킬 수 있다. 센스 있게 얼음팩도 넣어주자.
피크닉 가기 전, 이것만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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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늘이 있는지 확인하기
- 햇볕이 강한 날에는 그늘이 있는 장소가 훨씬 쾌적하다. 나무가 많은 잔디밭이나 파라솔이 있는 공원을 선택하면 한낮에도 편하게 머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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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돗자리 깔기 좋은 잔디인지 확인하기
- 자갈밭이나 경사진 곳보다 평평한 잔디밭이 좋다.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놓기도 안정적이고, 누워 쉬기에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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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음식 반입 가능 여부 확인하기
- 공원마다 음식 반입 규정이 다를 수 있다. 음식 반입이 제한되는 장소도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면 현장에서 당황할 일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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