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의 완만한 물길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 물결. 창녕에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제21회 낙동강 유채축제’가 열린다. 단일 면적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유채꽃 단지는 그 자체로 압도적인 장관을 선사한다.
강바람을 따라 황금빛 꽃길을 걷다 보면 대지의 생명력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강변 산책로와 자전거길은 여유로운 봄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물결과 꽃이 맞닿은 경계에서 일렁이는 노란 풍경은 올봄 가장 눈부신 기억으로 남는다.
- A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835-25
- D 4월 9일~12일
도심 한가운데, 가장 극적인 봄을 만날 수 있는 곳.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여의도 봄꽃 축제는 한강을 따라 이어진 벚꽃 터널 속을 걷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낮에는 부드러운 봄빛이, 밤에는 조명 아래 몽환적으로 빛나는 꽃들이 도시의 야경과 어우러져 또 다른 풍경을 만든다.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더해진 거리 곳곳에서 바쁜 일상도 잠시 멈추게 하는 봄의 절정을 마주하게 된다.
도심 한가운데, 가장 극적인 봄을 만날 수 있는 곳.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여의도 봄꽃 축제는 한강을 따라 이어진 벚꽃 터널 속을 걷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낮에는 부드러운 봄빛이, 밤에는 조명 아래 몽환적으로 빛나는 꽃들이 도시의 야경과 어우러져 또 다른 풍경을 만든다.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더해진 거리 곳곳에서 바쁜 일상도 잠시 멈추게 하는 봄의 절정을 마주하게 된다.
- A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서로(윤중로 벚꽃길)
- D 4월 3일~7일
충남 아산의 대표 수목원 피나클랜드에서는 3월 21일부터 6월 21일까지 ‘봄꽃 대향연’이 펼쳐진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빚어낸 정원 속에서 수만 송이 꽃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다.
특히 4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어지는 튤립 시즌에는 정원 전체가 색채로 가득 찬다.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아산만의 풍경이 펼쳐지고, 정상의 달빛폭포는 봄의 화사함에 청량함을 더한다.
- A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월선길 20-22
- D 3월 21일~6월 21일
- F 성인 13,000~15,000원 / 청소년 11,000~13,000원
해발 800~900m 고원 지대 위에 보랏빛 비단을 깔아놓은 듯한 장관이 펼쳐진다. 산등성이를 따라 굽이치는 분홍빛 철쭉 물결은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하늘과 맞닿은 광활한 초원 위에 흐드러지게 핀 꽃들은 거친 바람 속에서도 당당히 자신만의 색을 뽐낸다. 완만하게 이어진 ‘무장애 나눔길’을 따라 걷다 보면 누구나 쉽게 정상의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웅장한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철쭉의 자태는 자연이 빚어낸 거대한 예술 작품과 같아 등산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겨준다.
- A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공원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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