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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 작은 정원 화분
책상 위에 작은 화분 하나만 올려도 분위기는 금세 달라진다. 초보 식집사라면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식물부터 장바구니에 담아 보자. 스투키, 스파티필름, 산세베리아, 몬스테라는 물 주기만 잊지 않으면 무난하게 잘 자라는 편이다. 초록 잎이 하나둘 늘어나는 모습을 보다 보면 책상 한 켠과 함께 나의 일상도 조금씩 정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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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의 기분 전환 가방매일 반복되는 출근길이 지루하다면 가방부터 가볍게 바꿔 보자. 단조로운 디자인도 키링 하나만 더하면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작은 장식 하나가 하루의 시작을 산뜻하게 만든다. 물론 실용성도 중요하다. 외부 일정이 잦다면 가볍고 수납력이 넉넉한 가방이 제격이다. 노트북과 서류, 파우치까지 넣어도 어깨가 덜 무겁다면 하루의 컨디션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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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아카이브 다이어리
다이어리는 단순한 스케줄러를 넘어 나의 하루를 차곡차곡 담아 두는 보물상자다. 일정 관리부터 일기, 공부 계획, 취미 기록까지 쓰임새도 다양하다. 날짜형, 만년형, 비날짜형 등 선택지도 폭넓어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다.
요즘은 ‘다꾸(다이어리 꾸미기)’도 하나의 취미다. 스티커와 마스킹테이프, 색펜까지 함께 쇼핑하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기록 세트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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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의 자유시간 슬리퍼사무실 슬리퍼는 어쩌면 동료보다 더 오래 함께하는 존재다. 그래서 무엇보다 ‘편안함’ 이 중요하다. 충격을 흡수해 주는 리커버리 슈즈나 쿠션감이 좋은 PVC 소재가 인기인 이유다. 가볍고 관리가 쉬워 사무실에 두기에도 부담이 없다. 무엇보다 책상 아래는 누구의 시선도 닿지 않는 나만의 자유 구역. 단정한 출근룩 아래 숨겨 둔 귀엽고 개성 있는 슬리퍼 하나만으로도 기분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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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의 행복 도시락
도시락은 단순한 한 끼가 아니라 오전의 피로를 털어 내는 작은 리셋 버튼이다. 뚜껑을 여는 순간 긴장이 스르르 풀리고, 내가 고른 메뉴는 오후의 에너지를 채워 준다. 도시락통을 고를 때는 밀폐력과 분리 칸,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를 체크하면 활용도가 높다. 건강한 식사는 집중력과 체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기본 조건. 잘 고른 도시락 하나가 하루의 컨디션을 지켜 주는 ‘나만의 만족템’이 된다.
오피스 아이템 구입할 때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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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수템 위주로 챙기기
- 처음부터 모든 것을 준비하기보다 당장 필요한 기본 아이템만 먼저 챙기는 것이 핵심이다. 사용해 보며 부족한 부분은 이후에 천천히 보완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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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편리함을 최우선하기
- 하루 종일 써도 편안한지를 먼저 살펴보면 실패 확률이 줄어든다. 디자인보다 무게, 착용감, 손에 잡히는 느낌처럼 실제 사용감을 기준으로 고르는 것이 오래 쓰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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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업무 환경에 맞춰 선택하기
- 내 업무 환경에 잘 맞는지를 먼저 고려하는 것이 좋다. 수납공간, 휴대성, 소음 여부처럼 실제 사용 장면을 떠올려 보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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