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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우리가 어릴 적 간절히 바라던 꿈은 미래를 위한 ‘씨앗’이었다.
여기에 노력과 시간이라는 물을 주면 어느새 기적이라는 꽃이 핀다.
한국수자원공사 직원들이 이루어 온 Miracle은 어떤 모습일까.


응답자 수 75명 정리. 편집실

‘Miracle’과 가장 가까운 단어

  • 44%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꿈
  • 40%

    생각지 못했던

    기적
  • 10.7%

    오랜 노력 끝에 얻은

    결실
  • 4%

    생명의 탄생, 오로라 등

    경이로움
  • 1.3% 기타

    (내일 아침)

어린 시절, 내게 꿈 같던 순간을 만들어 준 것

  •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샀던
    간절히 원하던 MP3

    금강유역협력단
    이영훈

  • 어린시절 제과점에서 처음 먹어 본
    팥빙수

    아산권지사
    박종윤

일상 속 ‘이건 기적이야!’라고 느꼈던 순간

  • 경기에서 큰 점수 차로 지고 있던 한화 이글스가 역전했을 때

    금강유역수도지원센터(처)
    이경효

  • 로또 3등에 두 번이나
    당첨됐을 때

    수자원운영처
    이재용

드라마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적 클리셰’

내게 기적이 일어난다면, 갖고 싶은 능력

  • 과거의 진실과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

    영주댐지사
    김영득

  • 아파서 걷지 못하는 반려견, 걸을 수 있게 해주기

    봉화수도지사
    안예진

어린 시절 나의 꿈

  • 대통령
  • 우주비행사
  • 에버랜드 사육사
  • 무술가
  • 비행기 기장
  • 하늘을 나는 사람
  • 투명인간
  • 형사
  • 국어선생님
  • 유전 발견하기
  • 첫사랑과 결혼하기
  • 아빠 같은 아빠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

  • 꿈을 꾸며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기적이 찾아오는 것

    물에너지연구소
    박재현

  • 꿈은 누구나 꿀 수 있지만, 기적은 모두에게 일어나지 않는다!

    영·섬유역협력단
    이행진

꿈을 이룬 뒤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

  • 48%

    여행, 쇼핑 등 나를 위한 보상

  • 20%

    주변 사람들과의 축하 파티

  • 27%

    새로운 목표 설정

  • 5%

    기타(SNS 등을 통한 경험 공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