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한(0452)
    강릉의 기사를 보고 정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기후변화가 단순히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현실이라는 게 절실히 느껴졌습니다. 물은 곧 건강이고, 생계이며, 지역의 존속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 김○일(2112)
    한국수자원공사 직원들의 삶에 ‘변화’를 주는 것에 대해 아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직원들에게 던진 질문에 대해 저 또한 답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다른 사람들의 답과 제 답을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 김○자(1930)
    APEC 정상회담이 열리는 경주를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특히 여러 번 경주 여행을 갔었는데도 계림, 교촌마을은 가보지 못했는데 그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올해가 가기 전에 가봐야겠어요.
  • 방○사(0725)
    AI와 빅데이터가 단순히 기술의 발전이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보이지 않던 곳에서도 여러 기술과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다고 하니 물 한 잔을 마셔도 감회가 새로울 것 같아요.
  • 이○길(7498)
    해외사회공헌활동 기사를 통해 지구촌 이웃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 흐뭇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묵묵하게 봉하는 직원들의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어요. 앞으로도 K-water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

# YES or NO 이벤트 이벤트 경품 커피+베이글 기프티콘 10명

바닷물도 100℃가 되면 끓는다? 정답은 NO! 순수한 물은 100℃에서 끓지만, 나트륨, 염소 등 염분이 녹아있는 바닷물의 경우 순수한 물보다 끓는 점이 높아 약 100.6℃에 끓는다.

  • 김○섭(5754)
  • 김○옥(1688)
  • 김○우(7534)
  • 김○우(8090)
  • 박○미(1839)
  • 안○수(3966)
  • 안○주(0844)
  • 오○원(0468)
  • 이○유(6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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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8294)
  • 장○관(3483)
  • 최○옥(7752)
  • 최○혜(6079)
  • 현○슬(1287)

※11월 10일까지 선물을 못 받으신 분은 070-5069-9500으로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