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물결

내 안에 숨어있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

익숙한 일상에도 미처 알지 못했던 가능성은 숨어있다.
새로운 도전과 뜻밖의 순간 속에서 발견한 한국수자원공사 직원들의 ‘또 다른 나’를 만나본다.

정리. 편집실

팀빌딩에서 BB탄 사격 1등을 하며 뜻밖의 ‘스나이퍼’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정적 속에서 온전히 집중하는 사격의 매력에 빠져, 제대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 산업용수처 권병수

워크숍 발표부터 내·외부 강사, 각종 소통행사 진행까지! 원래는 ‘AAA 소심쟁이’였는데, 자꾸 무대에 서게 되더라고요. 어쩌면 저, 무대 체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금강유역관리처 김동근

함께 근무했던 인턴이 남긴 감사 편지를 통해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도 저의 장점이라는 걸 새롭게 알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칭찬이라 더욱 뜻깊었습니다.

- 청주권지사 김혜순

하프 마라톤에서 1시간 59분으로 Sub-2를 달성하며 한계를 넘어서는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이제 하프 1시간 40분대와 풀코스 완주 및 Sub-4를 목표로 저만의 레이스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 시화조력관리단 강대협

생각보다 침착하게 상황에 대처하고, 해야 할 일은 꾸준히 해내는 제 모습을 새롭게 발견했습니다. 요즘은 건강까지 꼼꼼히 챙기는 걸 보면서 ‘내가 의외로 꽤 성실한 사람이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 설계처 김윤서

추진하는 사업의 표준협약서에 개정 의견을 냈는데 실제 개정안에 반영됐습니다. 신입사원으로서 제 의견이 변화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 한강유역협력단 채수현

프랜차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시던 제가 원두의 차이를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이제는 지인들에게 원두를 추천해 줄 만큼 커피를 좋아하는 제 모습을 새롭게 발견했습니다.

- 서산수도지사 송유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