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선 중에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를
지나가며 평화로움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바다’ 하면 거친
파도가 떠오르기도 하지만, 이렇게 평화로운 모습도 있고 가만
바라보고 있으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안정감을 주기도
합니다.
저도 그 바다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싶어요.
- 합천댐지사 박종훈
부드러우면서도 결국 길을 내는 힘을 닮고 싶습니다. 물은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고, 막히면 돌아가고, 높이가 있으면 떨어지며 에너지를 바꿉니다. 저도 문제를 만났을 때 한 가지 방식보다 여러 방식을 시도하면서 끝까지 나아가는 태도를 갖고 싶습니다.
- 제주지역협력본부 김경범
‘물’ 하면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폭포나 파도와 함께
‘생명력’이 떠오릅니다.
산, 강, 바다로 이어지는 물줄기의 생명력과 힘을 닮고
싶습니다.
- 공간경관처 김재선
물은 부드러워 보이지만 단단한 쇠를 절단하거나 뜨거운
불길을 잠재우는 힘이 있습니다.
저도 화재 현장에서 불길을 잠재우는 소화전의 물처럼 위기의
순간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전남서남권지사 오정기
양양 바다에서 아이가 파도를 바라보며 서있는 모습을 보니, 잔잔해 보이는 물도 끊임없이 움직이며 큰 힘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이 새삼 느껴졌습니다.
- 경기동북권지사 이창욱
조력발전은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시화호에 바닷길을 열어 다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생태계로 회복시키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저 또한 주변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생기를 불어넣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시화조력관리단 손동수
무더운 여름이면 유독 물의 힘이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더위에 축 처져 있던 우리 아이도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신 뒤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웃으며 뛰어놀거든요. 이렇게 사람에게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야말로 물의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어떤 환경에서도 형태를 달리하며 제 역할을 하는 물처럼,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힘을 닮고 싶습니다.
- 구미권지사 진영민
힘들 때 바닷가에 가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물은 모든 걸 감싸 안아주는 것 같아요. 그런 포용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영·섬유역관리처 박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