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NEWSROOM

2026 July Vol.700

01

혁신프로젝트 TOP10
1위·3위 동시 선정!
AI 물관리 국가대표 경쟁력 입증

한국수자원공사가 재정경제부의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TOP10’에서 핵심과제 2건을 1위와 3위에 올리며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 AI 전환을 선도하는 대표기관임을 입증했다.
재정경제부의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부문 첨단 혁신과 우수 인공지능(AI) 모델 확산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한국수자원공사의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이 1위, ‘AI 기반 정수장 자율운영 체계’가 3위에 올랐다. 이번 선정은 31개 공기업, 62개 혁신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전문가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이뤄졌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1위와 3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 AI 전환 성과를 선도하는 대표기관임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중점 육성해 온 AI 기반 ‘3대 초격차 기술’과 전사적 ‘AI First’ 전략이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디지털트윈,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를 3대 초격차 기술로 육성하고 있으며, AI First 전략을 추진해 물관리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실행 체계를 강화해 왔다.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증과 글로벌 확산까지 연계하며 AI 대전환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 밖에도 AI와 최신 정보통신 기술(ICT)을 적용한 스마트 관망관리(SWNM)는 누수 저감 효과를 인정받아 올해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 2026’에서 글로모 어워즈(GLOMO Awards)를 수상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를 ‘AI 물관리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삼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이어지는 성과를 동력으로 2029년 9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글로벌 AI 물산업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02

하이퐁시와 물 분야 협력 MOU
베트남 전역 물사업 확장 가속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6월 5일 경기도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베트남 하이퐁시(市) 고위급 대표단과 물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과 하이퐁시 도 타인 쭝(Đỗ Thành Trung) 인민위원장, 팜 반 테프(PHẠM VĂN THÉP) 경제특구청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베트남 북부 핵심 물류 거점인 하이퐁시의 상수도 인프라 개발 등을 위한 파트너십을 다졌다.
하노이, 호찌민에 이은 베트남의 대표 항만도시이자 산업·물류 거점인 하이퐁시는 현재 46개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산업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어, 안정적인 산업용수 공급과 체계적인 폐수 처리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또한 해안 도시 특성상 기후변화로 인한 염해와 도시침수 등에 대비한 물안보 확보 역시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양측은 하이퐁시에서 역점으로 추진 중인 남부경제특구, 자유무역지대 등의 안정적 조성을 뒷받침할 물관리 전반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내용은 ▲하이퐁시 경제특구 내 물문제 해결을 위한 공사의 초격차 기술(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도입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및 연구 협력 ▲상수도 인프라 확충 및 안정적 물관리 협력 ▲물인프라 관련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 연계·지원 등이다.
양국 간 인프라 및 기후·환경 분야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안정적인 물공급과 물안보 기반을 뒷받침하고 AI 등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토대로 양국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03

한전KPS와 MOU로 ‘원팀’
글로벌 물·에너지 시장 공략

한국수자원공사가 한전KPS(사장 김홍연)와 물·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사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해외 물·에너지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5월 27일, 대전 본사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그동안 축적한 물관리 역량과 수력, 조력발전 등 에너지 분야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물·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전KPS의 사업 다각화 전략이 맞물려 이뤄졌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해외 수자원 및 에너지 인프라 사업의 공동 발굴·개발 및 사업화 ▲해외 프로젝트 입찰, 수주 및 수행을 위한 공동 대응 ▲해외사업 관련 기술, 정보 및 네트워크 교류 ▲수자원·발전설비의 운영, 정비, 성능진단 및 유지관리 분야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의 첫 번째 협력 대상은 미국 현지의 수력발전 시장에 대한 투자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한전KPS 등 공공기관은 물론 국내의 펀드와 금융기관, 민간 건설기업까지 참여하는 합동 해외 진출이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이 끝나면 곧바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미국 수력발전 투자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물·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쌓은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신규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글로벌 물 인프라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선진국 시장 중심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기틀을 다지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04

“금강 물결 가른 300명의 열정”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성료

혁신프로젝트 TOP10 선정

한국수자원공사와 대한조정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조정협회가 주관한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군산 금강하구둑 조정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조정 스포츠의 대중화와 유망주 발굴, 그리고 친환경 수상레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했으며, 중등부와 고등부, 일반 및 대학부를 모두 포함해 전국 42개 팀에서 약 30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참가 선수들은 싱글스컬(1인승), 무타페어(2인승), 에이트(8인승) 등 총 33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3일간의 치열한 레이스 끝에 남자 일반부 K-water팀, 여대 및 일반부 예산군청팀, 남자 대학부 한국체육대학교팀, 여자 고등부 광주체육고등학교팀, 남자 고등부 서울체육고등학교팀이 각각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불굴의 투지가 돋보였으며, 참가자들은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연출하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조정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 수상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각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본 대회를 개최하며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 중인 ‘K-water 조정선수단’은 2002년 창단 이래로 꾸준히 국가대표를 배출해 오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제22회 대회 종합 우승에 이어, 올해 5월 경남 김해에서 열린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서는 무타페어와 에이트 부문 2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05

태국
‘Nation-Building Awards’ 수상
국내 기관 최초 공공부문 기업상

혁신프로젝트 TOP10 선정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6월 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International Convention on Nation-Building, Wellness, and Peace upon Morality(ICNWP) 2026’ 행사에서 ‘Nation-Building Awards’ 공공부문 기업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이 제정된 2017년 이후 국내 기관 최초의 수상으로, 기후위기 심화로 물관리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해 온 디지털 기반 물관리 혁신과 물·기후 분야 국제 협력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선정위원회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물 공급의 안정성과 재해 대응 역량을 높여 온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아시아물위원회(AWC) 의장기관으로 활동하며 개발도상국의 물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국제 물 협력 확대에 기여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물관리 분야의 국제 협력을 확대해 공공 물관리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06

룩셈부르크 과기연과 MOU
국제 연구협력 네트워크 확대

혁신프로젝트 TOP10 선정

한국수자원공사가 룩셈부르크 과학기술연구원(LIST, Luxembourg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과 수자원위성·디지털 물관리 분야 유럽 국제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 27일 룩셈부르크 현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유럽 국제협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물관리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유럽 주요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위성 기반 홍수·가뭄 모니터링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물관리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HE)* 공동 참여 ▲연구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의제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물분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시너지 효과를 한층 높이고, 국제 공동연구의 최일선에서 전 세계 기술강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호라이즌 유럽: 유럽연합(EU)의 연구·혁신(R&I)을 지원하는 최대 규모의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 혁신과 글로벌 사회 문제 해결,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유럽연합의 핵심 연구지원 정책.

07

‘2026년 상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중소기업 성과인증 수여식’ 등 개최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6월 17일 대전 본사에서 중소기업의 혁신 성과를 인증하고 공공조달 및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중소기업 성과인증 수여식 및 혁신조달 전문가 교육’을 개최했다.
‘국가 K-테스트베드’는 2021년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출범한 국가 통합 플랫폼이다. 총괄 운영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를 포함해 81개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해 혁신 기술의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한 실증 성과를 창출해 기술·제품 성능확인서를 발급받은 12개 기업을 비롯해 지난 3월 통합공모를 통해 신규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35개 기업, 혁신조달 교육 참여를 희망한 53개 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중소기업 지원제도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해외 진출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등 참여기업의 사업화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실증, 성능 확인, 혁신조달 연계가 체계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08

한국수력원자력과 업무협약
투명·청렴 경영 강화 나서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이 한국수력원자력과 기관 간 감사 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4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 한국수력원자력 강민구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하여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감사기법 공유와 더불어 내부통제 강화 및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교류,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물,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두 기관의 만남은 공공부문 내부통제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